
딱딱하지 않은 고추장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마요네즈로 부드러움을 살리고 불을 끄고 무쳐내어 끝까지 촉촉한 밥도둑 반찬 만드는 법
냉장고에 없으면 섭섭하고 있으면 든든한 밑반찬계의 스테디셀러, 바로 멸치볶음입니다 🐟 간장으로 단짠단짠하게 볶는 것도 맛있지만 입맛 없을 땐 매콤 달콤한 고추장 양념이 최고죠
근데 고추장 멸치볶음 잘못 만들면 냉장고 들어갔다 나왔을 때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젓가락으로 캐내야 했던 경험,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? 🤣
오늘은 냉장고에 일주일 내내 두어도 절대 딱딱해지지 않고 끝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추장 멸치볶음 황금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
비결은 바로 '마요네즈'와 '불 조절'에 있습니다 딱딱한 멸치 강정은 이제 그만! 부드러운 밥도둑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🚀
📝 재료 준비 (중멸치가 가장 맛있어요)
(반찬 통 1개 넉넉히)
- 필수 재료: 손질된 중멸치(고추장 찍어 먹는 크기 or 볶음용) 150g (약 3줌)
- 부드러움의 비밀: 마요네즈 1.5큰술 ✨
- 양념 비율 (밥숟가락 기준):
- 고추장 2큰술
- 고춧가루 1큰술 (색감용)
- 진간장 1큰술
- 설탕 1큰술
- 올리고당 2큰술 (윤기 담당)
- 다진 마늘 1큰술
- 맛술 2큰술 (비린내 제거)
- 식용유 2큰술
- 참기름 1큰술, 통깨 넉넉히
- 선택 재료: 견과류(아몬드, 호두), 청양고추 (매운맛 좋아하면)
🐟 핵심 1단계: 마른 팬에 볶기 (비린내 날리기)
멸치 요리의 기본은 수분 날리기입니다
- 볶기: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멸치를 넣고 중약불에서 달달 볶습니다
- 확인: 멸치가 따끈해지고 고소한 냄새가 올라올 때까지 볶아 수분과 비린내를 날려줍니다
- 털기: 볶은 멸치는 체에 밭쳐 가루를 털어냅니다 (가루가 들어가면 양념이 지저분해지고 텁텁해져요)
🧴 핵심 2단계: 마요네즈 코팅 (딱딱함 방지)
이 과정이 있어야 냉장고에서도 굳지 않습니다
- 가루를 털어낸 멸치를 볼에 담습니다
- 마요네즈 1.5큰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코팅해 줍니다
- "느끼하지 않을까요?" 걱정 마세요 볶으면 고소한 풍미만 남고 멸치를 부드럽게 유지해 주는 연육 작용을 합니다 ✨
🔥 핵심 3단계: 양념 끓이기 (불 조절 필수)
양념과 멸치를 같이 볶으면 탑니다 따로 끓이세요
- 팬에 식용유, 고추장, 고춧가루, 간장, 설탕, 다진 마늘, 맛술을 넣습니다 (참기름, 올리고당, 통깨는 나중에!)
- 약불을 켜고 양념을 바글바글 끓입니다
- 설탕이 녹고 양념이 전체적으로 끓어오르면 가스불을 끕니다 🚫 (잔열로 무칠 거예요 계속 켜두면 딱딱해집니다)
🥢 핵심 4단계: 버무리기
- 불을 끈 상태에서 마요네즈에 버무린 멸치(와 견과류)를 넣습니다
-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빠르게 뒤적여줍니다
- 윤기: 마지막으로 올리고당 2큰술과 참기름 1큰술, 통깨를 뿌리고 섞어줍니다
- 올리고당을 마지막에 넣어야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단맛이 코팅됩니다
🍚 찬물에 밥 말아 얹어 먹는 맛
완성된 고추장 멸치볶음을 접시에 담으면 윤기가 반질반질한 게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🤤
갓 지은 흰 쌀밥 위에 척 얹어 먹으면 매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마요네즈 코팅 덕분에 며칠이 지나도 멸치가 딱딱하지 않고 쫀득하고 부드럽게 씹히죠
견과류까지 넣으면 영양 만점, 청양고추를 넣으면 술안주로도 손색없습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든든한 국민 반찬 고추장 멸치볶음! 이번 주말에 만들어보세요
여러분은 멸치볶음에 견과류 넣는 파인가요 아니면 꽈리고추 넣는 파인가요? 🤔 저는 아몬드 슬라이스 넣는 걸 좋아합니다 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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