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비린내 없이 새콤달콤한 파래무침 황금레시피 파래 깨끗이 씻는 법과 무 절이는 팁으로 겨울철 가성비 반찬 만들기
여러분 하이요 👋 제철 식재료로 식비 방어하는 요리 메이트입니다
요즘 마트나 시장 가면 검은 봉지에 담겨 있는 머리카락(?) 같은 녀석 보신 적 있나요 바로 겨울철 가성비 끝판왕 파래입니다 🌊
세 덩어리에 천 원이라니 이 고물가 시대에 말이 되나 싶어서 냉큼 집어 왔는데 막상 집에 오면 이걸 어떻게 씻어야 할지 난감해서 멍하니 바라보게 되죠 잘못 무치면 바다 비린내 작렬이라 한 입 먹고 냉장고 구석행이 되기도 하고요 🤣
오늘은 단돈 천 원으로 만드는 겨울 보약 새콤달콤 파래무침 황금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
특유의 비린내와 쓴맛은 싹 잡고 무랑 같이 무쳐서 시원한 식감까지 살리는 법 알려드릴게요 파래 씻다가 성격 버리지 않는 꿀팁도 있으니 걱정 마세요 🚀
📝 재료 준비 (무가 들어가야 시원해요)
(반찬 통 두 개 분량)
- 필수 재료: 파래 3덩이 (약 200g~300g), 무 1/5개 (약 150g), 당근 약간 (색감용)
- 세척용: 굵은소금 1큰술
- 무 절임용: 소금 0.5큰술, 설탕 0.5큰술
- 양념 비율 (밥숟가락 기준):
- 국간장 2큰술 (감칠맛 베이스)
- 진간장 1큰술
- 식초 4큰술 (새콤해야 맛있어요)
- 설탕 3큰술 (파래의 쓴맛을 잡으려면 달달해야 합니다)
- 다진 마늘 1큰술
- 통깨 넉넉히
🌊 핵심 1단계: 바락바락 씻기 (가장 중요)
파래 요리의 90퍼센트는 세척입니다 여기서 냄새를 잡아야 해요
- 넓은 볼에 파래를 담고 굵은소금 1큰술을 넣습니다
- 물을 조금만 넣고 빨래하듯이 바락바락 힘주어 주물러줍니다 거품이 나면서 시커먼 물이 나올 텐데 이게 쓴맛과 비린내의 원인입니다
- 찬물에 3번에서 4번 정도 흔들어가며 헹궈줍니다 고운 체에 밭쳐서 헹궈야 하수구 막히는 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
- 깨끗이 헹군 파래는 물기를 꽉 짜줍니다 여기서 물기를 제대로 안 짜면 나중에 양념이 밍밍해져요
🔪 핵심 2단계: 무 채 썰고 절이기
파래만 무치면 식감이 심심하니까 아삭한 무를 넣어줍니다
- 무는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두꺼우면 파래랑 따로 놀아요
- 볼에 채 썬 무를 담고 소금 0.5큰술과 설탕 0.5큰술을 넣어 10분간 절입니다
- 무가 숨이 죽고 물이 나오면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납니다
🥣 핵심 3단계: 양념장 만들고 뭉친 것 풀기
양념을 미리 섞어서 설탕을 녹여주세요
- 볼에 국간장 진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
-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식초와 설탕을 조금씩 더 추가해도 좋습니다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
🥢 핵심 4단계: 조물조물 무치기
이제 재료들을 합칠 시간입니다
- 볼에 물기 짠 파래와 절인 무를 담습니다
- 파래가 뭉쳐있으면 양념이 골고루 안 배니까 젓가락이나 손으로 털어가며 살살 풀어줍니다
-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
- 마지막으로 통깨를 듬뿍 뿌려 마무리합니다
🍚 겨울 바다를 통째로
접시에 담아내면 향긋한 바다 냄새와 새콤달콤한 향기가 침샘을 자극합니다 🤤
따뜻한 쌀밥 위에 파래무침 듬뿍 올려서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풍미가 예술입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무와 부드러운 파래의 조화가 정말 좋죠
천 원으로 만들 수 있는 반찬 중에 가성비와 영양 면에서 단연 1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칼슘과 철분이 우유보다 많다고 하니 겨울철 건강 반찬으로 이만한 게 없겠죠 오늘 저녁엔 상큼한 파래무침으로 입맛 돋워보세요 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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