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홈파티 메뉴 끝판왕 라자냐 황금레시피 시판 소스 활용법과 실패 없는 베샤멜 소스 만드는 꿀팁을 공개합니다
여러분 하이요
와 님들 ㅋ 이제 슬슬 연말 분위기 폼 올라오는 거 RGRG? 크리스마스나 홈파티 할 때 파스타는 왠지 좀 식상하고 스테이크는 굽기 까다롭고 뭔가 테이블에 딱 올렸을 때 와 소리 나오는 그런 메뉴 필요하지 않나요
그럴 때 정답은 무조건 라자냐입니다 이게 비주얼은 5성급 호텔 폼인데 만드는 원리는 의외로 엄청 단순하거든요 그냥 소스 만들어서 차곡차곡 쌓기만 하면 되는 거라 사실상 조립 수준입니다 ㅋ
밖에서 사 먹으면 쪼끄만 한 조각에 2만 원 넘어가서 킹받는데 집에서 하면 배 터지게 먹고도 남습니다 오늘은 시판 소스를 활용해서 라구 소스 끓이는 시간 확 줄이고 실패 없는 베샤멜 소스 비율까지 싹 다 알려드릴게요
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우리 집이 바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되는 매직 지금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
📝 재료 준비 (소스가 두 개 필요해요)
(2~3인분 넉넉하게)
- 필수 재료: 라자냐 면 6~8장, 다진 소고기 300g (돼지랑 섞어도 됨), 양파 1/2개, 피자 치즈(모짜렐라) 2컵
- 라구 소스(빨간 맛): 시판 토마토소스 1병 (400g~600g), 다진 마늘 1큰술, 후추 톡톡, 월계수 잎 (있으면 폼 남), 페페론치노 (매콤함 원하면 추가)
- 베샤멜 소스(하얀 맛): 버터 30g (약 2큰술), 밀가루 30g (약 2큰술), 우유 300ml, 소금 약간, 후추 약간
- 선택 재료: 파슬리 가루, 파마산 치즈 가루
🍳 핵심 1단계: 라구 소스 만들기 (고기 듬뿍)
라자냐의 맛을 결정하는 진한 고기 소스입니다 시판 소스에 고기를 듬뿍 넣어서 풍미를 올리는 게 킥입니다
-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잘게 다진 양파를 달달 볶습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다진 고기를 넣습니다
- 고기가 뭉치지 않게 잘 풀어주면서 볶아주세요 이때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합니다
- 고기가 익으면 시판 토마토소스를 붓습니다 (혹시 레드와인 있으면 소스 붓기 전에 고기에 살짝 부어 잡내 날려주면 셰프 폼 납니다)
- 약불에서 뭉근하게 5분 정도 끓여 수분을 좀 날려주세요 너무 묽으면 나중에 라자냐가 무너집니다
🥛 핵심 2단계: 베샤멜 소스 만들기 (쫄지 마세요)
이거 어렵다고 생각해서 생략하는 분들 계신데 베샤멜이 들어가야 찐 라자냐 맛이 납니다 그냥 크림 스프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
- 약불로 달군 팬에 버터를 녹입니다
- 버터가 녹으면 밀가루를 넣고 타지 않게 잘 볶아줍니다 (이걸 루라고 합니다)
- 밀가루와 버터가 잘 섞여서 고소한 냄새가 나면 우유 300ml를 조금씩 나눠서 붓습니다 한 번에 다 부으면 덩어리 지니까 조금 붓고 젓고 또 붓고 저어주세요
- 계속 저으면서 끓이다 보면 스프처럼 걸쭉해집니다 이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면 끝입니다
🚿 핵심 3단계: 면 삶기 (달라붙음 주의)
라자냐 면은 넓적해서 서로 잘 달라붙습니다
- 끓는 물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면을 삶습니다 (제품 뒷면 시간보다 1~2분 덜 삶아주세요 오븐에서 또 익히니까요)
- 다 삶은 면은 건져서 서로 붙지 않게 올리브유를 발라두거나 하나씩 펼쳐둡니다
🏗️ 핵심 4단계: 쌓기 (건축학개론)
이제 오븐 용기에 재료를 쌓기만 하면 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
- 용기 바닥에 라구 소스(빨간 거)를 얇게 깝니다 (면이 바닥에 붙는 걸 방지합니다)
- 그 위에 라자냐 면을 깔아줍니다 (용기 크기에 맞춰 가위로 잘라도 됨)
- 면 위에 라구 소스 바르고 그 위에 베샤멜 소스(하얀 거) 바르고 피자 치즈 솔솔 뿌립니다
- 다시 면 -> 라구 -> 베샤멜 -> 치즈 순서로 반복해서 쌓아 올립니다 보통 3~4층 정도 쌓으면 됩니다
- 맨 마지막 층에는 남은 치즈를 아주 듬뿍 이불처럼 덮어주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
🔥 핵심 5단계: 굽기 (지글지글)
이제 기계에게 맡길 시간입니다
- 180도로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5분에서 20분 정도 굽습니다
- 윗면 치즈가 노릇노릇해지고 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완성입니다
- 만약 윗면이 너무 빨리 탄다 싶으면 쿠킹 호일을 덮어서 구다가 마지막 5분에 벗겨주세요
🍷 홈파티 주인공 등장
오븐에서 꺼내면 치즈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냄새가 정말 미쳤습니다 바로 자르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5분 정도 식혔다가 칼로 쓱쓱 썰어 접시에 담아주세요
단면을 보면 층층이 쌓인 고기 소스와 부드러운 크림 소스 그리고 쫄깃한 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
한 입 먹으면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건 무조건 와인 각입니다 샐러드 하나만 곁들이면 밖에서 5만 원 주고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우실 겁니다
이번 연말 파티나 주말 저녁엔 라자냐로 요리 솜씨 한번 제대로 뽐내보시는 건 어떨까요
여러분은 라자냐 드실 때 토마토 소스 맛이 강한 걸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크림 소스 맛이 강한 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크림 듬뿍 넣은 꾸덕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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